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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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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이 해운-차 빼앗아"‘천적’과 인터뷰한 트럼프 “韓, 우리 해운-車 빼앗아”‘시그널 게이트’ 폭로 언론인과 취임 100일 맞아 인터뷰 진행 “동맹국들 美 희생 덕에 번영해” 관세 철회 가능성엔 선 그어 “다른 나라에 미안해할 필요 없다. 그들은 우리의 희생 덕분에 번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시사잡지 디애틀랜틱과의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동맹국 홀대 탓에 한국, 일본, 대만 등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내놓은 반응이다. 골드버그 편집장은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 당시 서로 언성을 높이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런 모습이 대만이나 한국, 일본 같은 동맹국을 놀라게 하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다른 나라로부터 심한 대우를 받아 왔다”면서 한국 사례를 콕 집어 거론했다. 이어 “(집권 1기 당시) 미군 4만2000명이 주둔 중인 한국에 30억 달러를 내라고 했는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막았다”며 “(한국은) 해운업과 자동차를 빼앗고 우리 사업과 기술을 많이 빼앗아 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실제 주한미군 수는 2만8000명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당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50억 달러를 요구했으나, 한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10억 달러로 합의했다. 원문 : https://v.daum.net/v/20250430030302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