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특별검사법을 통과시켜 검찰들의 선배인 반란수괴 윤석열을 강력하게 수사하는 것을 방해 혹은 방지하려는 것

2. 반란 수괴 윤석열의 장모인 최은순 씨가 통장 잔고 위조로 징역 1년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사기죄였음에도 검찰은 사기죄는 빼고 사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행사 등으로만 기소했었죠. 이런 선례를 봤을 때
반란 수괴 윤석열과 김건희에게도 아주 저렴한 티켓을 끊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온 반란 수괴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칼을 드는 척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우리가 이 정도로 정교한 칼이니 우리를 개혁의 대상으로 삼지하지 말고 유용한 칼로 써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겁니다.


우리는 여러 번 속았습니다. 또 속을 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집권 즉시 검찰 개혁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