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78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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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대선때 젠더이슈 깊숙하게 말려들고 박지현 영입까지하면서 많은 손해를 본터라 이번에는 저번 총선처럼 갈라지지 않으며 섬세하게 다 챙겨주는 기조를 보이고 있고 임기동안에도 그렇게 하길 바라고 있는데
대체 당과 캠프에서는 무슨 본부니 격상이니 이상한 낌새들이 있네요? 지지율 눈치?
설마 올초에 그 대학이슈에 참전하려던 분들 농간 아니죠?

부탁드립니다.제발 시소놀이 어디 한쪽에 쏠리는것에 올인하지말고 모두를 챙겨주고,민감한 이슈에는 발도 담그지 마시라구요!

이거 빨리 조기 진압되서 저런 조직 안생기게 막아야합니다.

토론회때도 이준석 이나 진보당.정의당이 관련 안건 나올때 공격하면 열심히 영리하게 대처하고 넘겨야 이슈가 안될판에
당내에서 이런 행동보이면 후보에게 아무런 도움이 못됩니다.

정신 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