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 선거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새벽에 저짓거릴 하면 지지율 개박살 날걸 알면서 강행한건 두가지겠죠.

하나는 당권의 확보
두번째는 반대편 대통령 후보의 제거

하나는 확보했고, 두번째는? 저같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일듯 합니다.

방법이야 무궁무진하죠

장거리 저격총으로 저격하거나
수류탄이나 황산폭발물을 여러명이 투척하거나
야밤에 7,8명이 이재명 대표 집 문따고 들어가서 담그거나
교통사고를 가정하고 들이박을수도 있고, 자동차나 동선상에 폭발물 설치도 가능하죠
일본식을 개선해서 3,4명이 개조총 가지고 쏴버리거나
단독으로 목을 찔러버리는건 전에도 해봤고, 경험치가 있겠죠 한번 더 해볼수 있고
설마 알라봉을 가져오진 않겠지만 그것도 가정해야 하고(M72 LAW같은건 의외로 휴대와 사용이 쉽습니다)
일본, 미국, 아프간등에서 썼던 모든 요인 암살법을 다 방어해야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선거전까지는 그냥 힘드시더라도 국회내에서만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쌍권이랑 한장어가 뭘 날로 먹으려고 수작을 부릴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목을 들이밀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심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