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한 장소라지만 공용 이용 장소인 정자에서 버젓이 신발 신고

끝까지 눈치 없이 신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 보면

물건이든 장소든 조건들이 점점 까다로워져

공용 화장실 이용실태나 무료 사용 물건들 행태보면 당연한 결과인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