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하는 중이라 와이프가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모였고 뜨거운 열기였다고 합니다
모든 대구경북사람이 병신은 아닙니다

지역비하 볼때마다 할 말이 없으면서 마음은 아픕니다
하지만 저랑 와이프는 꿋꿋이 지지합니다♡

그 와중에 안귀령이 진짜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