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아이들은 꿈을 꿀 것입니다. 
저렇게 똑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면 결국엔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구 시민들이 다 알아준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다리를 살아내는 것이고 이 사다리를 밟아 올라가면 우리도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 하에 
대한민국에는 더 이상 편법을 사용하는 이재명과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자녀들이 우리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엄마, 저렇게 잘 되려면 저렇게 살아야 해?"
가족 간에 정말 황당한 대화를 나누고, 주변 사람들은 헌신짝처럼 내다버리며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도 모른다고 하고,
자기를 도왔던 사람이 돌아가셔도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건넬 줄 모르고
만약 이 모습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국제적으로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겠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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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준석은 지키고 싶은 대한민국의 가치, 이 앞의 아이들에게 이준석이 올라갔던 사다리를 그대로 물려주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다른 것 신경 쓰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너무나도 기본적이어서 왜 당연한 이야기를 하냐고 하겠지만,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뒤쳐지면 그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게 하겠다기보다 너희가 길바닥에 앉으면 25만원 줄게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치입니까? 이거는 파산한 남미의 국가에서나 있었던 그런 포퓰리즘입니다.  


또 다른 부분에선 
앞에 자기는 뭐라뭐라 외교를 어쩌고 저쩌고 라고 자기자랑 함 
이재명 후보를 넣었다. 이번에는 바이든 날리면이 아니라 이번에는 어떤 욕설이 나올까? 이런 걸 마음 졸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그러면 안 되죠?
김문수 후보가 그 자리에 들어가서 문재인 후보처럼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다시 나오면 안 되죠?

저거 말고도 이재명 언급 많이함 ㅋㅋㅋ

지가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안그랬냐? ㅋㅋㅋㅋ


지가 한말이나 지키지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