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메라 픽스- 김문수 까지 다 보이는 앵글과 인파
2. 거대 종편 언론사 조회수 - 1.2만회 1일전





1. 지방 종편 (전주방송)의 조회수 17.6만회
2. 앵글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찍는 풀샷. 후보는 담지도 못함.










참고로 보수의 텃밭인 대구가 이 차이.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