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WTqsg6YMTM?si=FzWb-K4hSguKrgFu

유전자가 뭔가가 뭔가해서 탈모는 없으면서도 숨만 쉬어도 근육이 발달하며 운동을 하면 근육이 비대해지고 에너지 대사량이 많다보니 가성비가 안 좋고 내장기관에 기형이나 병증을 유발해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10살부터 2차성징이 시작되었고 중딩 때 대통령배 시합에서 허벅다리비껴되치기가 얕게 들어가며 접질려서 복숭아뼈와 인대가 파열되어 재활하느라 운동을 제대로 못해 170cm 103kg 찍은 적이 있는데 힘주면 왕자가 보였고 교복 와이셔츠 110사이즈가 몸통은 널널하고 광배부터 위로는 타이트해서 살이 베겼습니다. 세면대에서 손 닦다가 어깨죽지나 등이 터진적이 두번있었습니다.  유전자가 대단한게 9년 운동한사람이 20년 운동한 사람보다 근육이 비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 탈모는 20대중후반부터 시작해서 30세 즈음 완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