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 기반이 있는
전국구 정당입니다

유명한 김영삼 시절의 3당 합당으로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전라도만 없을 뿐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의 대표 정치인을 보유한 초유의 정당입니다

이제 그런 정당이 기울어져 갑니다

반면 민주당은
전라도 한정인 당이었는데
국민의힘과 기를 쓰고 싸우면서
전국구 정당으로 급부상해서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정당입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국민의힘은 소수를 위한 정치를 했고
민주당은 다수를 위한 정치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 펜데믹 사태에서
민주당은 전국민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고
코로나 백신부터 치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 치료 기간에 생활비까지 지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서 코로나 지원은 사라졌습니다

민주당 때는 경제적으로 그리고 민주주의 적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글로벌 차원으로 받았습니다
유력한 G7 다음 가입 국가로 지목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때는 뭐...
허허허허
중국 전승절에 처 기어가질 않나...
일본하고 위안부 협상을 하질 않나...
있는 돈 없는 돈 전세계 초일류 강대국 미국에 다 퍼주질 않나...
핵무기 보유하자면서 미국에서 워싱턴 선언을 하질 않나...

개판이죠

비상 계엄이라는 
초유의 친위 쿠데타가 발생했는데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피의자를 탈당 조차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라지는 것이 맞습니다
내란과 동조한 정당이
결코 존재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탈당 출당 제명시키지 못하는 것이
훌륭한 증거 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그러니까 우리들이 하는 것입니다








결국 국민을
우리를 섬기는
정치 세력만
살아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