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기북부에 산다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버스만타면 30분 안쪽으로 수영할수 있는 계곡으로 나와 내친구들을 보내준다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가지만 초여름 지나면 계곡상인들이 우리를
내보낸다 '내땅에서 나가라' 그들이 항상떠들던 이야기
나는 어렸지만 계곡은 개인소유땅이 될수 없음을 알았기에 반항을 해본다 여자주인은 씩씩되며 쌍욕을하고 가게로 들어간다
그러자 남자주인이 몽둥이를 들고 우리를 위협하며 쌍욕을하고 다가온다  결국 우리는 남들이 잘놀지 않는 계곡 언저리로 다시 걸음을 옮긴다
성인이되고 경기도에 있는 계곡이 시민의 품으로 다시돌아오고 깨끗해지고 화장실도 생기고 주차장도 생겼다 하지만 그계곡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이 바뀌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계곡에서 취사활동을 하지 않는다 서로서로 지켜야할것을 지키고 깨끗한 계곡을 지켜나간다
나는 이재명이 좋다 저런 행정력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좋다
저들은 이재명이 두렵다 왜냐하면 저런 100점짜리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면 개돼지들 눈이 높아지고 그들에게 반항하게 되니까
제발 저 내란 정당이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