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역사에서 가장 참혹하고 처절한 투쟁인 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여러 민주화 역사중에서도 가장 역사왜곡 많이 당하고 조롱당하고 음모론도 많이 당하는 가슴아픈 생채기가 많은 날이기도 하죠.
허나 한강 작가가 다시 이 역사를 되새겨주면서 세계에 작품이 인정받기도 하고,아이들과 청년들의 참배와 견학도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식민지에 항거해서 우리의 정체성과 나라를 되찾았고
참전용사들은 북한.중국에 맞서서 우리 영토와 국가를 지켜내었고
민주화열사들은 암울한 독재시대에 우리의 민주주의 자유 인권을 되찾고 회복시켰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때의 세력들은 활개치고 나라를 많이 어둡게 만드는데 늘 그때마다 빛을 되찾으려고 싸우고 싸워서 또 다시 중요한 변곡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쟁을 안해도 되게끔 우리나라가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나날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열사분들과 평범한 시민들을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