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96813


이 후보는 "현실이 불편하더라도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지금 그럭저럭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문수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당(국민의힘)의 당권에 눈이 먼 사람들은 어떻게든 무난하게 김문수 후보를 통해 이번 선거를 마무리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 싸움은 이제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결전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은 단일화 ‘해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