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하는 프랜차이즈들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 간식인 치킨업계는 배달 비중이 워낙 높아 이중가격제를 대놓고 도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서비스로 주던 콜라를 유료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