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찬물로 머리를 감습니다.

찬물로 감게 된 이유는
어릴때 어머니께서 닭 잡아서 털 뽑을때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뽑으면
잘 빠진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찬물로 감았는데 빠지는게 확 줄었습니다.
물론, 바로 안빠지는게 아니고 한 3일정도는 비슷하게 빠지다가 이후에 빠지는게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약받아서 먹어도봤는데 약보단 이게 더 효과가 좋더라구요.

돈 드는거 아니니 많이 빠지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