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보좌진으로 따라감
이재명,김문수,권영국은 간단하게 1~2분 백브리핑하고 자리 떠남

이준석 혼자 남아서 분에 못이겨 얼굴 뻘개져서
20분이상 기자들에게 성토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