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 정치자금법 위반과 국가보조금 사기죠.



이병철 변호사 : 1,2월달엔 모든 국민과 정당들이 헌재와 파면, 내란수괴의 체포구속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이때 고소고발이 들어갔음. 이를 막기 위해 출마선언을 했다고 본다.

여기서 필자는 윤석열이가 생각났음.

- 처벌 피하고자 결혼으로 돌파하니까 사네?
- 처벌 피하고자 대선출마로 돌파하니까 사네?
- 내 흠결 안보이게끔 시선돌리는 수작질부리니까 믿네?
- 탄핵 피하고자 비상계엄하니까 사네?



사건개입건으로 처벌을 피하고자, 징계중에 김명신과 결혼해서 사건 무마한 검사 윤석열.



지가 공격해놓고 지가 회피한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결과물인 대장동 개발비리사건이 이슈였음.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사팀장은 윤석열이었고.
자기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언론조명에서 자신만 벗어났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1512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03/SNPBOEUKTZHDLL7FKEQIIFYNDU/

24년 12월 3일
명태균게이트의 민주주의의 훼손, 부정 경선 개입이 드러나는것을 막기위해 비상계엄 터뜨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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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59분동안 떠드는데, 메모하려고 보니까 알맹이 없는 소리라 적을게 없었다.
(원문 : 진짜 윤석열과 똑같아요. 오락가락이다. 혼자 99%를 떠듬. 수준이하의 표현들)

상대후보가 선거에 집중못하고 의혹방어에만 몰두하게끔 언플을 잘 활용했던
자인 윤석열과 너무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