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봐요 재미도 감동도 없을거라 죄송합니다...ㅠㅠ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고...

옆에서 여자친구는 세상 모르고 자고있고

이따 12시간뒤면 결혼식인데...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부담감일까요?

숙제 안했는데 제 숙제 검사 차례 기다리는 기분입니다ㅎ

다들 그러셨었나요...?


사진은 얼마전에 먹었던 향어 회입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