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졸업식 축사 해달랬더니 노래 부르고 갔다는 연예인
[35]
-
계층
경찰 우습게 본 전직 격투기 선수의 최후! KO
[46]
-
유머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
[122]
-
유머
어릴 때부터 한국에서 산 이슬람 청년.jpg
[9]
-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디렉터 김형태의 개발력
[36]
-
계층
아빠때문에 바이크 접는다.jpg
[27]
-
유머
피치못할 사정으로 회사에 강아지를 데려갔는데...
[20]
-
계층
피해자 코스프레
[10]
-
유머
메가커피 알바생 : 아 팥빙 ㅈㄴ 귀찮네
[21]
-
계층
울 회사 신입대리 연차 사유 레전드 ㅋㅋㅋ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5-24 01:57
조회: 5,656
추천: 38
내가 착각을 하고 있었네![]() 초저녁에 기절해서 자느라 토론회 재탕 지금 보는데 지금껏 내가 착각과 오해 속에 살았었구만 김문수는 단순히 깜도 안 되는 병신이라 생각했는데 깜이고 뭐고 논할 가치가 없는 그냥 지능 자체가 없는 놈이었고 이준석은 말장난 갈라치기 원툴로 정치생명 이어온 놈이라 생각했는데 말장난 수준조차 안 되고 아무 표정관리도 안 되는 병신이었네 김문수는 이렇다 저렇다 평가의 가치가 아예 없는 놈이고 이준석은 뭐 조금만 공격당하면 바로 썩은 표정에 쏘아붙이는 키배 근성에 대선후보로서 지식 깊이도 없고 말싸움 키배 이기러 나온 초딩 레벨이네 여유있는 척 다 하더니 실제 토론 나와보면 여유 1도 없이 한마디 들으면 발끈해서 쏘아붙이고 팩폭당하면 표정에 다 드러나고 이제 앞으로 이준석이 말장난으로 어쩌고 하는 표현은 자제한다 말도 존나게 못하는 새끼구만 뭔 말장난 참 저런 병신들 양 옆에 끼고 토론회하는 이재명후보와 권영국후보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