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갔다가 돌려준 것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차를 잘못 탔다. 주차장에서 색깔도 같은 차량의 키를 잘못 줬다”면서 “내 가방이 없는 것을 알고 차를 다시 주차장에 갖다 줬다. 그 사이 차량이 없어서 도난 신고를 한 것이고, 차를 돌려주고 끝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요약 ㄱㄹㄱ 가 ㄱㄹ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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