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전진우의 행운의 골을 시작으로
이강인 오현규 이재성 선수가 연달아 넣으면서 깔끔하게 최종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이로서 이번달 피파랭킹은 아마 21위? 20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내홍도 있었고 여전히 정.홍은 맘에 안듭니다만은 그래도 선수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울산선수들과 이강인 박용우등은 클럽월드컵 뛰러 미국가고,해외파들은 휴식입니다.

7월초에 동아시안컵 있는데 국내파(울산제외)들끼리 붙는 대회라 이 대회에서는 국내파들의 테스트 대회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국내파 선수들 일부 데리고 전지훈련도 가지않을까 싶네요.월드컵 열리는 해에는 늘 갔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에브라 형!

이재성 선수는 이제 2경기만 더 뛰면 센추리클럽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