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사기 위한  타이밍을 내마음대로 알아 보자

대충 빠르게 끄적여 봅니다.








이명박 정권 2008년 2분기 강남 불패  최고점 164.8 찍고  

세계금융위기  리먼사태 가 터지고 집값이 떨어 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7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며 15년 1분기 83.7 까지 떨어 지게 됩니다.

오를 때는 급하게 오르고 떨어질때는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천천히 내리는 것이 특징

7년 가까이 걸림 최저점 까지



최경환 "한은총재와 금리 '금'자도 얘기 안했지만 '척하면 척'" 

기획재정부와 한은이 짝짝궁 하는 일이 벌어지고 15년 까지 최저점 찍고 

빚내서 집사라 정책이 힘을 받고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18년 4분기 까지 오르고 19년 부터 서서히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지방은 분양율 0% 아파트 즐비 했고

경기도  아파트 분양율이 17%     할인 분양 아파트 들어오는사람들

입주민들이 철조망 치고 출입 통제하고 소송 걸고 난리였음 

강남은 7억 할인분양 에 전화 한통 없고 파리 날린다는 기사가 쏟아 졌음


그리고 





코로나 터짐

전세계 무역은 멈췄고 세상은 멈췄음 

기름 값은 보관료가 더 나올 정도로 마이너스 

이때 전세계가 초저금리 돈을 그냥 쏟아 붙기 시작함 




한국은행도 0.5% 라는 

역사적 저금리까지 내림 

그리고 금융권들은 미친듯이 돈을 풀기 시작함 



뉴스에서는 

갭투자 한 신혼부부와 전세로 시작한 신혼부부 

그리고 몇년후 이들의 재산 차이

라는 뉴스가 대히트를 기록함 



유튜브에서는 20살 어린 아가씨가 

몇천만원 종자돈으로 서울은 너무 비싸니 평택 까지 내려가서 

당일치기로 구축 아파트를 몇채씩 갭투자를 하는걸 보여줌 ㄷㄷ



그리고 강남 불패를 뛰어 넘은  214.6 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함

이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였음 

리먼사태 서프프라임 사태를 격은 미국 마져도 폭등을 하였음 

잃어버린 30년을 격는 일본 마져도 

그리고







문재인 정권 말   

고승범 위원장  긴축 구조조정 시작 

대출총량제 시작하고 부동산가격 급락하기 시작하고

역전세 여기저기 터지기 시작하면서 경착륙 시작함




그리고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이복현 임명하고

각종 규제 연기및 풀고 

천문학적인 정책 대출 시행함

둔촌일병 살리기 등 많은 부양 정책 펼침



그래서 



가장 아파트를 호구 안당하고 사는 수치는 100 이하 

그래프를 펼쳐 놓고 지금이 버블인지 아닌지 딱 보면 

딱 보면~~~ 모름? 

강남불패 부터 최저점 까지 7년 걸렸으니

22년 4분기 시작으로 

2년 6개월 지남 

그러나..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수가 없음 !

도박을 할게 아니라면 

신혼부부나 실거주 구입자들 같은 경우 많은 생각을 해보시길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투자라 하고

단기간 많은 수익은 투기라고 한다.


이재명 정권의 바램대로 

삼성 같은데 돈 넣어 두고 은행 이자 보다 좀더 많은 배당 수익을 받아 

생활 살림에 보템이 될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노동수익이 자본소득을 따라갈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도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앞으로 부동산에 매우 큰 악재 금융리스크와 국제 규제

리먼사태와 같은 부동산 버블 왜 터지지 않는가?

벤버냉키에 대해 

이 내용은 다음에 적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