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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09:14
조회: 2,318
추천: 2
6월 13일, 금요일 HeadlineNews![]() ❒ 6월 13일, 금요일 ❒. 💢 HeadlineNews ![]() 1.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2. 천하람 "오광수 사퇴해야...공직사회 도덕성, 이재명 수준으로 퇴화해선 안돼" 3. "美·유럽 당국 '이스라엘, 이란 폭격 준비 마쳤다' 파악“ 4. 알레스카 KF-16 사고도 조종사 실수…"유도로를 활주로로 오인“ 5. '시흥 흉기 살인범' 차철남 구속기소…"6개월 전부터 범행 준비“ 6. '신변보호 여성' 피살사건 장기화 우려…용의자 공개수배 검토 7. 정청래 "법사위원장 사퇴"...박찬대와 당대표 경쟁할 듯 8. '지방소득세 납부창구' 위택스 또 말썽…서류발급 서비스 오류 9. 2호 태풍 스팟 발생하나? 제주도 관통해 부산행' 예상경로 나온 94W 열대요란 10.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소통...'한국 패싱' 현실화 11. 코로나19 '님버스' 韓서도 우세종…"중증도 높인다는 증거 없어“ 12. 中 "희토류 품목 일정량 수출허가 이미 승인…한층 강화할 것“ 13. 재초환 부과 예상단지 전국 58곳…서울 평균 1억4천700만원 14. 제주서 시작된 비 '북상'…남부 새벽·수도권은 밤부터 15. 안양 석수역 인근 상행 전동열차서 스파크…승객들 하차해 이동 16. 해체 위기 봉착한 검찰...3대 특검 결과따라 운명 바뀌나 17. 새정부 기대감에 서울 집값 들썩…매물 거두고 계약파기 요구도 18. '복지장관 이국종 추천에... 전현희 "국민이 일종의 영웅으로 봐" 19. 북, 대북 확성기 중지에 호응…9·19 군사합의 복원에도 응할까? 20. 보령서 시내버스에서 내린 승객 넘어진 뒤 치여…심정지 이송 21. '지방소득세 납부창구' 위택스 또 말썽…서류발급 서비스 오류 22. 법원, 코오롱 타이어코드 특허 무효 판결…HS효성 손 들어줘 23. 대전에 밀밭까지 일군 성심당…황금빛 첫 수확에 '설렘 가득’ 24. 경기국제공항 연구용역 차질…재공모에도 응찰 업체 없어 25. '장마철 2차피해 막아라'…산청·하동 산불피해지 재해예방 총력 26. 대전서구청장, 공무원 입찰계약 비리 관련 "전혀 관여하지 않아“ 27. 경기교육청, 비정규직 근무여건 개선안 제시…노조, 파업 철회 28. 하마터면…'인생샷' 명소 포항 곤륜산 홀라당 탈 뻔 29. 미군 오산기지 들어가 전투기 불법 촬영한 대만인 2명 구속기소 30. 강원서 최근 7년간 뱀물림 환자 약 600명…4∼10월 피해 집중 31. "먹었는데 괜찮아서"…유통기한 지난 젤리 초등생에 준 40대 입건 32. 국가 보물 '춘천 칠층석탑'에 매직 낙서한 60대 송치 33. '술 마시다 아들 살해' 88세 치매 아버지 징역 24년 구형 34.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중국인 체포 35. 中서 샤오미 전기차, 16대 연쇄 추돌사고…안전성 논란 재점화 36. "시험 중 전자기기 소지 학생 0점 처리 정당" 대구 수성구 한 고교, 1심 뒤집혀 37. '영탁 갑질' 몰아간 예천양조...대법, 허위사실 유포 유죄 확정 38. [날씨] 남부와 제주 중심 많은 비. . .수도권과 강원 내륙 무더위 지속 ❒ 오늘의 역사(6월13일) ❒ ✿1971년 ‘펜타곤 페이퍼’ 보도와 베트남전 실상 ![]() 🔺️“1964년 8월 북베트남의 어뢰정이 미국 구축함을 먼저 공격해 베트남전쟁이 촉발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니…” 또한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북베트남에 대량의 폭탄을 떨어뜨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니….” 1971년 6월 13일자 뉴욕타임스를 펼쳐 든 미국인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1945년부터 1968년까지 23년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기만과 속임수의 실상을 그대로 까발린 이날 기사의 1면 제목은 ‘펜타곤 페이퍼로 본 미국의 군사 개입 확대과정 30년’이었다. 기사는 오랫동안 비밀의 장막에 갇혀 있던 전혀 새로운 사실을 미국인들에게 알려주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베트남 내전의 개입에 반대하는 군 상층부의 경고를 무시했고,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11월 남베트남 고 딘 디엠 정권의 전복을 승인했으며, 존슨 대통령은 1964년 8월 통킹만 폭격을 결정하기 전 예상되는 대량의 민간인 사상자에 관한 보고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모두 6면에 걸쳐 보도된 이 엄청난 고발은 대니얼 엘스버그 (1931~)라는 군사 전문가의 고뇌와 용기의 산물이었다.1967년 그는 1961년부터 7년 동안 베트남 전쟁을 지휘한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요청으로 1945년부터 1968년까지 베트남에서 행해진 미국의 의사결정에 관한 1급 비밀을 한데 모아 맥나마라 보고서 이른바 ‘펜타곤 보고서’를 만드는 작업에 관여했다. 맥나마라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된 전쟁에 의문을 품고 1967년 6월 베트남 전쟁사를 재검토하는 프로젝트에 엘스버그를 합류시킨 것이다. 폭로 기사는 1971년 6월 13일의 첫날 보도에 이어 10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닉슨 행정부가 “미국 국방상의 이익에 심각한 손해를 끼쳤다”며 보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3회분 기사가 실린 후 신청을 받아들여 연재는 중단되었다. 시리즈가 중단되자 이번에는 엘스버그로부터 4,000쪽 분량의 보고서를 입수한 워싱턴포스트가 6월 17일 기사화했다. 전국적으로 많은 신문이 진실보도 억압에 항의하면서 국가안보에 무해하다는 정당성과 논리를 앞세워 닉슨에 도전하는 가운데 재판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 닉슨과 측근은 ‘배관과’라는 별칭이 붙은 특별 부서를 설치해 엘스버그의 집을 도청하고 병원치료 기록을 빼내는 등 그를 인격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공작을 폈다. 하지만 ‘배관공’들은 엘스버그를 곤란하게 할 어떤 의료기록도 찾아내지 못했다. 문제는 의료기록을 찾고 못 찾고가 아니었다. 이러한 범법행위로 무감각해진 닉슨 정부의 도덕성이 1년 뒤 정적의 선거자료를 찾아 워터게이트 빌딩의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침입하는 이른바 ‘워터게이트 사건’을 일으키는 데 아무런 고민 없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보이지 않는 움직임 속에 1971년 6월 30일 미 연방대법원의 역사적인 판결이 있었다. 6대3으로 대법원이 언론자유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는 국가 기밀이란 이유로 수정헌법 1조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다는 판례를 남긴 역사적 판결이 되었다. ‘펜타곤 페이퍼’는 내부 폭로자 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2015년 공수부대 중사 출신 최원창씨 인터플로라 월드컵 1위 수상 ▶2015년 영국서 사상 최고령 신혼부부 탄생 ▶2010년 일본의 우주탐사선 하야부사호가 60억km를 비행하고 7년 만에 귀환. ▶2009년 중국, 진시황 병마용 발굴 중단 24년 만에 재개. ▶2009년 서태지(37), 서울 공연서 8집 신곡 첫 공개. '더 뫼비우스(The Mobius)'라는 타이틀로 전국투어. ▶2006년 'DJ 가택연금' 19년만에 유죄 당시 마포서장에 집유 2년 ▶2006년 한국 축구대표팀, 토고 꺾고 월드컵 사상 첫 원정 승리 ![]() 🔺️안정환의 통렬한 결승골을 앞세운 태극전사들은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월드컵 무대를 밟은지 52년만에 처음으로 원정 마수걸이 승리를 건졌다 ▶2006년 ‘DJ 가택연금’ 19년만에 유죄, 당시 마포서장에 집유 2년 ▶2004년 영화계 대표적 감초배우 김일우씨 별세 ▶ 2002년 태양계와 유사 새 행성군 발견. ▶2002년 중국, 한국 영사관 진입한 탈북자 강제연행🔻 ![]() ▶2002년 미군장갑차에 치여 여중생 2명 사망 ![]() 🔺️`신효순, 심미선 양 미군장갑차살인사건` 관련, 광화문 촛불시위 1주년 범대위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미대사관 앞에서 열고 규탄구호를 외치고 있다. ▶2002년 6·13 지방선거 한나라당 압승, 민주·자민련 참패 ▶2001년 대한항공 노사협상 타결. ▶200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일단 휴전. ▶2000년김대중 대통령 평양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역사적 첫 회담🔻 ![]() ▶1997년 미연방배심원, 티모시 맥베이 사형평결 ▶1993년 캐나다 총리에 캠블 선출 ▶1991년 옐친, 러시아공화국 초대 대통령(직선) 당선 ![]() 🔺️러시아 사상 처음 실시된 대통령 직접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보리스 옐친 대통령. ▶1986년 `스윙재즈의 킹` 베니 굿맨 사망 ▶1984년 런던서 시크교도 망명정부 칼리스탄국 창설 ▶1982년 할리드 사우디국왕 사망 ▶1982년 제12회 월드컵 스페인서 개막 ▶1974년 중국, 비림(批林). 비공(批孔)운동 전개 ▶1974년 제10회 월드컵 서독서 개막 ▶1971년 뉴욕타임스(NYT)지 베트남전 기밀문서 게재 정치문제화 ▶1968년 정부, 가이아나와 국교 수립 ▶1966년 `미란다 원칙` 고지 의무화 판결 ▶1961년 언커크, 한국의회제도 부활을 촉구 ▶1959년 민판수호총연맹, 언론수호대회 서울서 개최 ▶1958년 스위스 의회, 부인참정권 가결 ▶1958년 일본, 한국에 반환할 문화재목록을 제공 ▶1956년 영국군 74년 만에 수에즈운하서 철수 ▶1955년 일본-북한 어업협정조인 ▶1953년 콜롬비아 육군 유혈쿠데타 ▶1948년 미국 뉴욕 양키즈팀, 베이브 루스의 등번호 3번을 영구 결번으로 발표 ![]()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 ▶1938년 학교 근로 보국대 실시요항 발표 ▶1938년 휘발유 및 중유판매취체령 공포 ▶1938년 경성제대 강당에서 육군지원병훈련소 입소식 거행 ▶1918년 광화문선 전차 운행 개시 ▶1917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개교 ▶1915년 1938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미국의 테니스 선수 버지 출생 ▶1903년 소련 압록강목재회사 설립 ▶1903년 소련,청나라 전선연접 조약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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