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보통신부가 고심 끝에 SK텔레콤의 USIM 해킹사태로 인한 통신사 변경 위약금 면제는 강제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5월부터 SK텔레콤에 내려진 신규영업 정지 등 비상 조치를 이르면 7월 초 해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무일도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