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편의도 많이 챙겨주고 안보적으로도 튼튼해지게 국방력도 더 키워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국군의 날 행사도 다시 기획력이 좋아질거라 판단하니 기대됩니다.
북한하고는 대화가 쉽지않으니 그건 당장 기대하기 어렵지만요.
개인적으로 바라는점은 국방부가 개편하려하는 진급체계와 여전히 다치면 남의 아들 취급하는 군의 악습들을 좀 뜯어고쳐주십쇼.
내란 정치군 세력도 정리해야하구요.

그리고 접경지역 주민들도 반겨주시니 좋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118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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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기화되고 있는 북한에서 온 체류자들을 북한이 응답을 안하니 못 돌려보내고 있는데 그에 따른 대책도 지시했습니다.
남한에 남는게 아니라 북한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대북전단도 대성리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야기 나왔는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