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은 가세연 김세의 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한 바 있으며, 법원은 김세의 씨에게 김수현 배우에 대한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조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김세의 씨가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추가 고소에 나섰다.

출처 : 메디먼트뉴스(http://www.mmnews.co.kr)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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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김수현얘기하지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추가고소 당했는데 또 김수현 얘기해서 경찰관까지 뜬듯? 저 1,030,620이 100만원 후원받았다는건가? 돈 너무 많이버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