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으로 더 많은 정상들과 만날수 있고
한미일협력을 강조한 부분도 있으며
중국.러시아가 민감하게 바라보면서 생기는 문제보다
서방진영 다수의 국가들에게 우리가 괜히 이미지 나빠지는게 더 문제가 커질수 있어서 참석을 하는게 좋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3년 연속 갔었는데 정권 바뀐이후 갑자기 안가면 나토에서 안좋게 보겠죠.신뢰를 구축하는게 옳다봅니다.

나토에 가서 러시아.중국에게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의 언행도 중요할것 같구요.

일단 가게되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만나겠군요.
적절하게 잘 통하길 바라고.일단 다양한 일부 유럽 정상들과 한미일 정상들은 G7에 이어 두번째로 연속 만남 갖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