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숨진 아버지을 자전거에 싣고가는 아들..
전쟁은 고통만 남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놈의 댓글과 좋아요 갯수..
"그건 이제 쓸모가 없어.. (이미 죽어서..) 감자튀김이나 가방에 넣고 가지 그래 꼬마? 헤헷"
이것이 인간이 쓸 수 있는 말인가... 일베와 묘하게 닮았다..

불쌍한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