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
[45]
-
계층
유튜브 쇼츠 시장 근황
[54]
-
계층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jpg
[18]
-
계층
ㅇㅎ) QWER 쵸단 : 내 가슴에 들어와.
[37]
-
유머
땡볕에 있는 시골개들을 위해 가림막 설치해줌
[15]
-
연예
할리우드에서는 회식하면 누가 계산함?
[20]
-
계층
ㅇㅎ) 노출은 적지만 의외로 야한 복장
[41]
-
계층
1년도 안되서 흑화해버린 귀농 유튜버.
[31]
-
계층
ㅇㅎ?) 단발로 자른 이주은 치어리더
[25]
-
계층
폭염에 더위 먹은 박새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6-15 20:38
조회: 7,199
추천: 6
낭만과 야생의 중소기업![]() 부장: 나에게 맞짱을 신청한 게 네가 처음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사장: 껄껄껄 녀석들 참 저런 회사의 사장은 얼마나 강할까. 바로크 워크스인가?
EXP
1,012,467
(3%)
/ 1,152,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