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람들 인터뷰를 보면.. 이스라엘이 들어온 1948년 이후로 끊임 없이 공격을 당했다고 함. 떠나가라 떠나가라 등떠미는데, 부유층은 해외로 이민 갈지 모르나, 대부분의 국민은 갈 곳이 없음.
이스라엘은 강력한 자본력으로 매해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미국의 원조까지 받으며 공격을 퍼붓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은 갈곳이 없음. 수도 전기 등등 다 쥐고서 외부 거래도 막음. 그래서 지하 땅굴이 많은 이유.
문제는 유대인은 선택받은 민족이란 신념으로 시온화(팔레스타인을 약속의땅으로 하고 모든 유대인의 집결)를 가속하고 있음.
때문에 기존 팔레스타인 인들을 사람취급 안함. 원점 타격할 군사시설 뭐 이런것도 없음. 소멸이 목적이니까.. 병원, 어린이들, 그런 곳 뿐만 아니라 그냥 재건이 불가능하도록 공격함.
하마스의 공격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한 행위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니라 저항도 못하는 수준. 묶어놓고 패는 격.
전쟁의 실질적 원인은 장기집권중인 네타냐후 총리가 친위 쿠테타격인 사법개혁을 펼치려다 야당과 시민의 저항에 위협을 느껴서 전쟁을 벌인 것으로 보임.
우리나라도 윤석열이 그와같은 행보를 밟다가 간신히 천신만고 끝에 국민의 승리로 돌아간 것이 정말 천만의 다행.
우리나라 전쟁났으면 진짜 수년동안 끝나지도 않고, 70년간 쌓아온 발전된 대한민국이 순식간에 쟂더미 폐허 되버릴 것임.
물론 매국노들은 돈들고 외국 망명.
우리도 이런 비극적인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확 실 하게 매국노 세력을 일망타진 해야 함. 자비 같은거 부리다가 하루아침에 나라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