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505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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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국해서 캘거리에 도착하면 여러 나라들과 정상회담들 준비했던 시간들 마련될것 같습니다.
전쟁 직후부터 우크라이나도 초청대상으로 항상 오고 있기때문에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만남도 준비중인것 같네요.

또한 초청국 포함 확대 세션에서는 에너지 공급망과 AI 에너지 연계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를 만나는 자리인데 아직 확정은 없으며 다자회의이니 만큼 아주 긴 시간 대화보다 약식 회담등으로 일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짧으면서도 굵은 일정이고 돌아오면 바로 나토 정상회의도 가야하니 몸 조리 잘하고 첫 외교 데뷔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첫단추 잘 꿰매야 여러나라들과의 향후 무역.외교 협상들이나 대화들에서도 좋은 분위기들 이끌어 나갈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한미 정상회담은 방미일정이 계획대는대로 바로 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늦어도 7~8월 내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