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뉴스가 하나 있어"
"곧 어머니의 날이 오는데.."
"아빠가 다시 개떡같은 선물하면.."
"엄마가 그걸 태워버릴거래.."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양초를 주는게 어떨까..?"
(악마같은 웃음..)

애긴데 벌써 헐리우드 아저씨배우 표정이 나오는게 웃겨서 퍼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