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란.러시아.우크라이나.북한.중국.그리고 에너지환경.ai산업등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은 국제정세라서 그런지 올해 다자회의들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 진중할것 같습니다.

정상들 도착하는 모습들보니 군 의장대들.캐나다 정부 대표부들의 배웅.그리고 원주민도 나와서 환영해주고 의전해주는데 레드카펫까지는 없고 약식 공항의전인것처럼 보입니다.

이대통령 내외는 새벽 늦게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공항 의전은 다른 정상들과 같을듯

그리고 회의장 주변에는 다른 회의들과 마찬가지로 시위대들 많네요.

경주 apec때는 이런 갈등의 모습들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