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ports/soccer/58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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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중국은 누가가도 감독의 힘 만으로는 어려울것 같은데요..
인니한테도 통수 당하셨는데 중국에게까지 이용당하는거 보고싶지는 않은..

또 저기는 안풀리면 한국인 탓 겁나 할것 같아요.
박주봉 감독님은 일본 배드민턴 살리고
박항서 감독님은 베트남 축구를 살렸지만

중국 축구는 월드컵 이탈리아 우승 경력의 리피 같은 명장이 와도 못 살렸습니다.

중국 축구 정말 뜯어 고치고 싶은 열망이 있으신것은 알겠지만요.
최강희 감독도 산둥에서 이고생 저고생 다하시고 계십니다.
서정원 감독도 청두에 오래 계시기는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