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은 섹스 기대하고 갔는데 남사친이 안건드리니까 내가 매력이 없나.. 생각하고 완전히 마음 접게되지만-

다음날, 속초바다에 양양에서 원정온 금발거근태닝서핑남을 만나서 한창 몸도 마음도 앞구녕 뒷구녕도 노콘 암컷타락조교당하고 있을때 남사친이 마침내 소꿉친구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되는데--

이미 육변기화 조교가 끝난 여사친에게 고백해서 어찌어찌 첫날밤을 보내게 되지만..

'에... 넣은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여사친은 자궁이 욱씬❤거림을 느끼며 남사친이 첫경험에 힘빠져 늘어져있는동안 금발거근태닝서핑남에게 조심스레 DM 연락하게 되는데...[더보기]

-라는식의 후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