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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수괴 윤석열 씨의 당선과 부자 감세, 부동산에 혈세를 투입하는 정책 그리고 불법 계엄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는 그 동안 이뤄 놓은 성과가 전부 허물어졌고 IMF 때에 버금가는 위기의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중에서 불법 계엄은 최악의 선택지였고 대한민국 국민이 그 비용을 할부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수백 조원에 이르는 그 피해는 주류 지라시들의 어처구니 없는 기사들로 어디로 갔는 지 알 수 없게 됐고 이재명 대통령의 전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을 위한 추경 35조 원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 것이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비판 기사일까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35조 원을 착복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반란 수괴 윤석열 정부가 3년 동안 망쳐놓은 경제를 골목 상권과 자영업자 부터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임에도 어떻게 이렇게 부정적일 수 있습니까?? 인플레이션이 걱정이다,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돈이다, 전국민에 보편적 지원을 하면 안 된다, 선별 지원을 해야 효과가 있다 는 등의 허접하기 짝이 없는 비판이 아닌 비난 기사가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이창용 한은 총재는 반란 수괴 윤석열 씨의 불법 계엄 전후에 제대로 된 비판 목소리도 없었고 경제에도 제한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하더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에 대한민국 경제에 걱정이 많아지셨네요. 슈한길 보는 거 같습니다.

도대체 이런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때 지겹도록 보고도 계속 이러는 것은 민주 정부를 만만하게 봐서일 겁니다. 이번 이재명 정부 때에는 강력한 개혁으로 제대로 된 기사가 쓰여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