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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1 12:30
조회: 7,926
추천: 17
다시 보면 문통의 신의 한수![]() 문통 취임하시고 시궁창에 처박은 임금을 숨 쉴 정도로 올려두신 거. 저 이후로 코로나 터지고 윤내란 들어온 거 생각하면 저 때 확 안 올렸으면 한강 가신 분들 더 많았을 거고 지금도 최저시급 8천원대에 놀고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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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