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취임하시고 시궁창에 처박은 임금을 숨 쉴 정도로 올려두신 거.

저 이후로 코로나 터지고 윤내란 들어온 거 생각하면 저 때 확 안 올렸으면 한강 가신 분들 더 많았을 거고 지금도 최저시급 8천원대에 놀고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