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캠프로 합류했던 강선우 의원
이때부터 쭉 친 이재명이었습니다

2번의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많은 시간 함께 했고
역시 2번의 당 대표 임기 기간
이재명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복지부 장관 아닌
여가부 장관이네요

강선우 의원이 복지부 정책에 대해서 정말 진심인 시간 많았습니다
그래도 여가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었으니
갈라치기 이런거 싹 다 정리하고
정말 우리나라 가정 가족 사람들을 위한 정부 기관으로 갑시다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도 많이 도와주시고요

전국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서
복지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만 찾아내서 도와줘도
할일 많을 거에요
성과도 많이 나올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