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플러스' 라인을 대체할 계획으로 출시한
슬림형 '갤럭시 엣지'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너무 저조해서
부품업계에 S26 플러스 모델 개발과제를 추가로 제시했다고 함.

'갤럭시 S25 플러스' 모델은 670만대가 출하되어 
일반형 1360만대, 울트라 1740만대에 비해 확실히 적지만,
'S25 엣지'는 출시 후 1개월동안 겨우 19만대 팔려서
아직 100만대도 못 팔았을 거라 추정 중 (하나투자증권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