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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02:16
조회: 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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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일어난 우순경 사건과 비슷한 최악의 대량 살인사건태국 최단시간 살인사건 으로 1순위를 기록한 최악의 사건 입니다
2순위 백화점 m60 난사살인 사건 한국의 우순경 살인사건과 유사함을 드러내는 최악의 사건 안그래도 더운 나라인데 더위 불쾌지수가 최고치로 올라가는 낮12시 에 마약까지 한 상태 에서 벌어진 사건 범인 빠냐 캄랍(34)은 2021년 마약 투약 혐의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었다. 사건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태국 북동부 농부아람푸주의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다. 캄랍은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어린이집에 난입해 교사와 직원 4, 5명을 사살한 뒤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무차별 난사했다. 그는 총격 후 흉기까지 휘둘렀다. 캄랍의 범행으로 교사와 어린이 24명 등 최소 38명이 숨졌고 10여 명이 다쳤다. 희생자 중에는 2세 아이들과 임신 8개월 차 교사도 있었다. 사건 현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3세 여아뿐이었다. 아이는 친구들의 시신 옆에 담요를 덮고 웅크린 채로 있다가 발견돼 구조됐다. 생존한 교사는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탄창에 총알이 떨어졌을 때 겨우 달아났다”며 “여러 방에서 자고 있던 아이들을 모두 구할 수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범행은 어린이집 밖에서도 이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캄랍은 타고 왔던 픽업트럭을 몰고 자신의 집으로 가면서 행인들을 향해 총을 난사해 어린이를 포함해 3, 4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캄랍은 집에서 아들과 부인까지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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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인벤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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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래도 남 부럽지 않게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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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