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탄의 한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고만 믿고 
경찰관이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 취급하며 반말과 고압적인 자세로 대했다가
해당 남성의 조사과정 녹음 및 이후 여성의 허위 신고 자백으로 큰 문제가 됐던 사건.

불문경고 처분으로 종료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