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배정남이 사망한줄...
배정남은 29일 개인 채널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반려견이 갑작스럽게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는 개같이 욕처먹고 제목에 반려견을 붙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