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배송 업무로 인하여
과로사하는 그것부터 막는 게 
먼저 아닌가 합니다.

대형 플렛폼에서
배송비 단가 후려치는 거도
그거도 제도를 정비해야 할텐데

새벽 배송에 너무 초점 맞춰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