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퍠지 줍줍
[5]
-
계층
이번 agf 첫 코스프레 입니다
[20]
-
계층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31]
-
연예
걸그룹이 복도에서 싸우는걸 본 강남.jpg
[3]
-
계층
ㅎㅂ AGF 코스어
[37]
-
유머
쿠팡 이용자수 근황
[34]
-
유머
ㅇㅎㅂ 완벽한 몸매를 가진 흑누나들
[60]
-
지식
대한민국이 220V를 쓰게된 계기.jpg
[32]
-
연예
한때 숲튽흔으로 엄청나게 욕먹고 다녔던 김장훈의 솔직한 생각.mp4
[17]
-
유머
중국 청소년들 근황
[4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12-07 14:20
조회: 2,282
추천: 2
조진웅에 대한 평가는 연예인이란 직업을 공인으로 보느냐 사인으로 보느냐로 갈리는것 같음.![]() 연예인을 공인으로 본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타인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검증의 대상이 됨. 조진웅 같은 사람이 소년범에 대한 내용이 밝혀지고 나서도 연예인으로 떵떵거리며 살게 되는 경우 미성년자들이 사법적 처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될 수도 있음. 반대로 연예인을 사인으로 본다면 위 짤에서 말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님. 소년범들을 영원히 낙인 찍어 사회에서 격리시킨다? 생업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더욱 범죄의 길로 빠지게 됨. 그 수가 늘어나게 되면 범죄가 집단화가 되고 이 사회의 안전망은 무너짐. 양쪽 다 틀린 말은 아님. 굳이 싸울 필요 없고 조진웅이 나쁘다 생각하면 그대로 욕하면 되고 나쁘지 않다 생각되면 욕 안하면 됨. 굳이 상대방을 설득 시켜야 할 이유는 없음. 어짜피 은퇴는 확정이 되었고 이제 앞으로 티비에서 볼일이 없을텐데 왜 굳이 에너지 소비하면서 싸움?
EXP
328,816
(75%)
/ 335,001
|

갈마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