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25년 12월 8일
겸공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제설 작업 설명을 하는데

강화도에 눈이 오면
1시간 30분 이후에 서울에 눈이 오니
시간 맞춰 뿌렸다가
본격 눈이 오니 본격 뿌렷다고 합니다.

염화칼슘을!

오르막길이 많은데
열선을 모두 다 깔았다고 합니다.

설명만 들어도 잘함이 느껴지고
이래서 서울 구청장 중에서 유일하게 3선 했고
한 여론 조사에서 90%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고 하니

일국의 대통령이
그 대통령도 지자체 장 출신이라
칭찬을 한 겁니다.

다른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들.
하고 싶은 말 많겠죠.
입이라도 뻥긋해보세요.
당원들이 불 같이 들고 일어날까바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죠.


아 이 사람들아.
그러게 진작에 잘했어야지.
이재명 대통령 칭찬 받은 대상이 부럽냐?
질투나냐?
정원오랑 붙어서 안될 것 같냐?

그러니까,
지금 서울 시장 하겠다고 호들갑 떨 일이 아니라,
지금 지방 선거 장에 출마하겠다고 호들갑 떨 일이 아니라,

진작에 잘 했어야지!!!!!!!

글로벌 차원으로 스마트 시대인데
미국 대통령 수행원이 회의 중에 쓰러지면
실시간 뉴스가 공유되는 이런 시대에
선거 기간 됐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그런다고 먹힐 시대 같냐?

저기 긁킴에선 모르겠으나
민주당에서 그게 되겠냐 이 사람들아... ...

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잘한다고 칭찬을 해줘야 정신이 번쩍 드나...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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