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상태가 어떨런지..ㄷㄷ 
타고나게 위가 큰 것도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수년간 늘려왔다고 하던데
밥슨처럼 극강의 매운맛을 잘 참아내는 타입도 아니라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