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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5:54
조회: 18,695
추천: 296
공황장애인줄 알고 병원갔는데 "공포장애 판명받았습니다"![]() ![]() 저는 1995년 삼풍 생존자입니다 당시 친구 2명을 잃었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잃엇습니다 지난달부터 악몽을 꾸었고 누우면 숨이 막히는 증상 엘레베이터를 타면 극심한 무서움 신은땀 증상 또다시 건물에 들어가는걸 두려워하나 이게 발작했나 의심했고 사는게 두려워질 찰나 가족들이 제 행동이 이상함을 눈치채고 말없이 제옆을 지켜주었습니다 게임도 집중력이 잃었는지 1시간도 못하겠고 담배는 끊은지 30년돼서 생각안날줄 알았는데 갑자기 담배생각이 절로났습니다 뉴스를보면 온통 윤석렬 국힘찬양 뉴스만 보이고 더더욱 사는게 재미도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런저를 가족들이 보살피고 힘을 주었고 결론은 정신과 방문이였습니다 선생님께 힘들고 생각하기싫은 삼풍이야기를 했고 첫 죽을뻔햇던 고등학교때 서울 천호대교 넘다가 버스가 한강으로 빠져서 해병대형이 버스타고있엇는데 그형이 저를 구해줫다고 이야기하면서 삼풍이야기할때는 정확히 30년전일인데도 통곡을햇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다들어주고 몃가지 증상 을 물어보시더니 공포장애라고 하더군요.. 공황장애보다 한단계 더높은 안좋은 증상 일단 약은 21일치 만 지어주시고 나중에 다른약으로 바꿀수있다고하네요 이 이야기를 왜 여기다 쓰냐면 살고싶어서요... 저는 커뮤니티를 인벤하나만합니다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살고싶어서 써봅니다 다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똥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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