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명예훼손 금지' 기여 공무원 포상…15명에 1600만원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금지 등 우수 정책 성과를 낸 공무원 15명에게 총 16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성과 낸 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보상" 지시에 따른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에서 이뤄졌다.

포상 대상 정책은 총 6개로, 위안부 허위사실 유포 처벌 근거 마련 외에 AI 아이돌봄 챗봇 도입, 긴급돌봄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수상자들은 장관 표창과 함께 개인 기여도에 따라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받았다.

원민경 장관은 국민 체감 정책 발굴과 성과 중심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한 과감한 보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