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연장을 선언한 것으로 구체적인 종료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단일한 협상안을 마련하고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점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끝날 때까지 공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하고 군사 대비 태세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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